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https://bit.ly/4hTSJNB



I. 학습 인증샷 4장 이상 포함

1. 공부시작: 날짜, 시각 다 나오도록

공부시작

2. 공부 종료: 날짜 시각 다 나오도록

공부 끝

3. 1개 클립 수강 (강의장 목록 캡쳐, 수강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1장

1개 클립 수강

4. 학습 인증샷 1장(필기 촬영이나 작업물 촬영)

이번 강의는 강의슬라이드를 모두 제공해줘서 좋다. 지금까지는 만족스럽다.


II. 학습 후기 700자 이상 (공백 제외)

  • 인프라 비용: Confluent Cloud 사용시 연 190만 달러 절감
  • 다운타임 감소: 99.95% SLA로 운영 리스크 최소화
  • 운영 효율화: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인력 투입 47% 감소[1][2]
  • 처음 Apache Kafka의 라이선스 체계를 접했을 때는 오픈소스와 기업판의 차이가 단순히 '유료/무료' 구분인 줄 알았;
  • 강의의 설명으로  Confluent Community License 같은 중간 단계가 존재하며, 각 라이선스별로 제공 기능과 지원 범위가 체계적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이해.
  •  특히 커넥터와 스키마 레지스트리 같은 핵심 컴포넌트가 라이선스 유형에 따라 달리 제공된다는 부분은 아예 몰랐던 부분.
  • Confluent와 DIY OSS 운영 방식을 비교한 표가 엄청 도움이 됨
    현재 회사에서도 해당 부분 검토하는 부분이어서 실무와 회의 의견 발표시 도움이 될 것 같음.
  • 클러스터 확장 시 Confluent의 자동화 도구가 개발자의 수고를 얼마나 덜어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음
    ..하지만 윗사람들에 대해 비용에 대해서 어떻게 설득을해야 할지는 아직 미지수..
  • Health+ 서비스 같은 선제적 모니터링 기능은 사실 말로만으로는 잘 와닿지 않는데 강의 후반가면 이해되겠지.
  • G사의 TCO 사례에서는 단순 기술 비교를 넘어 비용 절감 효과를 정량화한 데이터가 특히 유용
    연간 190만 달러라는 구체적인 수치가 Confluent 도입의 경제적 타당성을 잘 설명해주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이걸 근거로 들려면 G사가 정확히 어떤 회사인지를 알아야하는데... 쩝..
  •  Apache v2.0과 Confluent Community License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해서 정리해야 보고서를 만들 수 있을 듯.
  • 이 자료에 언급된 Tiered Storage와 Multi-Region Clusters 같은 고급 기능들의 실제 구현 사례가 궁금한데..
    강의 뒤에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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