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https://bit.ly/4hTSJNB


I. 학습 인증샷 4장 이상 포함

1. 공부시작: 날짜, 시각 다 나오도록

공부 시작

2. 공부 종료: 날짜 시각 다 나오도록

공부 종료

3. 1개 클립 수강 (강의장 목록 캡쳐, 수강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1장

clip28

4. 학습 인증샷 1장(필기 촬영이나 작업물 촬영)


II. 학습 후기 700자 이상 (공백 제외)

브로커 튜닝에 다루고 있다.

  •  브로커 및 토픽 모니터링, 성능 최적화 가이드라인, 프로듀서 요청 처리 메커니즘 등을 설명한다.
  • 다른 동영상에 비해 엄청 길다.
  • 브로커의 네트워크/디스크 리소스 관리, 파티션 리더 분배 전략, 로그 압축 시 주의사항 등 실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튜닝은 에바지만.. 권장 값을 준다는 면에서는 너무 초보자에게 필요한 부분이다.)
  • 브로커 간 리더십 분배 원리쪽을 보고 기존 내가 생각했던 아키텍처를 다 뒤집어야 했다.
    • 리더 1대가 팔로워 2대보다 4배 많은 부하를 처리한다는 설명을 보며 파티션 배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
    • 위의 그림에서 봤듯이 잘못하면 12배가 될 수도..
  • 충분한 OS Page 캐시가 필요하다!
    •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 하지만 이 충분한(!)이라는 단어가 얼마나일까?
    • 해당 캐시에 대한 값들도 제시해줬으면
    • 아니면 실제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캐시 관리 팁이라도 알려주면 좋았을 텐데..
  • 프로듀서 요청 처리 단계의  다이어그램으로 설명한 부분은 아무리봐도 잘 이해가 안된다...
  • 네트워크 스레드와 I/O 스레드의 협업 과정을 반복 학습하니 메시지 전달 부분은 조금 와닿기는 한데..어렵다.
  • '로그 압축 실패 시 파티션이 무한히 커진다'
    • 역시 추가적인 메모리와 cpu리소스가 필요하다라고만 할뿐 구체적인 값을 주지 않는다.
    • 그나마 튜닝값들을 보면 기본값이 있으니 거기서부터 조절이 가능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되는 부분
  • 성능 체크 리스트는 아주 도움이 될 것 같다.
    • CPU 사용률 확인, 네트워크 대역폭 포화 상태 진단 등 구체적인 항목들이 적혀있다.
    • 하지만 'num.io.threads' 값을 증가시키면 처리량이 개선된다'라는 문구를 보고 또 좌절했다.
      • 스레드 풀 크기와 하드웨어 사양의 상관관계를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가? ㅠ
  • 메시지 크기는 1MB 를 초과하면 안된다.
    • Blob저장소의 payload를 저장하고 실제 메시지의 payload에  blob저장소의 uri를 전달하라고 가이드 되어있다.
    • 1메가는 생각보다 너무 적긴하다.
    • 큰 메시지가 꼭 필요한 경우에는 어떤 방법을 써야할까? ...알려주진 않는다.

아무리 봐도 이 강의는...목차가 잘못되었다.....에바다...
아니 실습 한번 안해보고 바로 트러블슈팅에 이제 튜닝이 나온다..이게 의미가 있는가?
실제로 뭘 해보면서 튜닝을 해야 하는게 아닐까? ㅠㅠ
그나마 위안은.. 기본 가이드라인에서 주는 값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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